Life/이런일저런일2

닉 부이치치 의 행복

하늘아래뫼 2010. 2. 28. 09:02

 

 

 

호주의 한 목사의 아들로 태어난 닉 부이치치(Nick Vujicic.닉 부이치크라고도 불림).

그는 1982년 12월4일 태어날때부터 팔,다리가 없는 장애아였다.

 

 

  

그러나 지금은 행복전도사로 세계를 돌며 삶의 희망과 행복을 전달하고 있다.

최근 해외 언론매체에 실린 닉 부이치치의 생활 모습을 사진에 담았다.

 

 

 

 

 

 

 

 

 

 

 

 

 

 

 

 

"나는 행복합니다" - 닉 부이치치 (Nick Vujic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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