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2005.12.11. 매일 노는 기분. . .
옷차림, 말투, 매너. . . 이런것들이 중요하다는건 안다.
잘 모르는 분야일때 그것으로 평가받는 기준이 되기도 하니까
그런데 사실은 별 상관이없다.
전혀 상관이 없진 않겠지만 그것으로 평가하는건 좀 아니라고 생각한다.
요즘은 . . .
음악적인 공부는 전혀 안하고 있다.
물론 준비하는게 있어서 못하고 있기도 한데 음악이외의 취약점을 채우기위해 노력하고있다
옷을 사고,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단정하게(?) 좀더 폼나게(?) 하기위에 시간과 비용을 투자하고있다.
(여태까지는 모든 시간과 비용은 공부에 필요한 장비나 공부하는데 다썼다)
사실 전문가를 접할때 말투가 어눌하거나 꾀제제한 차림으로 있을때 좀 갑갑한 느낌이 들긴한다.
지금..
남에게 갑갑하게 보이지 않으려고 투자하는 시간과 비용과 노력이 너무 갑갑하다.
어떤날은 하루종일 쇼핑을 하고. . .
그러고나면 꼭 이렇게 해야하나 싶고 이런걸 별로 즐기지않는 나로서는 아무 생각이 없다. 그냥 단점보완이라는것밖에
난 일잘하는 사람이 좋던데
정작 일을 못하면 화가 안나남?
잘 모르는 분야일때 그것으로 평가받는 기준이 되기도 하니까
그런데 사실은 별 상관이없다.
전혀 상관이 없진 않겠지만 그것으로 평가하는건 좀 아니라고 생각한다.
요즘은 . . .
음악적인 공부는 전혀 안하고 있다.
물론 준비하는게 있어서 못하고 있기도 한데 음악이외의 취약점을 채우기위해 노력하고있다
옷을 사고,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단정하게(?) 좀더 폼나게(?) 하기위에 시간과 비용을 투자하고있다.
(여태까지는 모든 시간과 비용은 공부에 필요한 장비나 공부하는데 다썼다)
사실 전문가를 접할때 말투가 어눌하거나 꾀제제한 차림으로 있을때 좀 갑갑한 느낌이 들긴한다.
지금..
남에게 갑갑하게 보이지 않으려고 투자하는 시간과 비용과 노력이 너무 갑갑하다.
어떤날은 하루종일 쇼핑을 하고. . .
그러고나면 꼭 이렇게 해야하나 싶고 이런걸 별로 즐기지않는 나로서는 아무 생각이 없다.
그냥 단점보완이라는것밖에
난 일잘하는 사람이 좋던데
정작 일을 못하면 화가 안나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