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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는 아닐수도 있겠네요~~
사실 칭찬이라는게 부담스러울때도있다. . .
그렇다는것도 되지만 앞으로도 쭉 그렇게하라는말도 되기때문에 . .
자신을 믿는 사람과 믿지않는사람과 장단점은 다있다.
믿는 사람에게는 그만큼 해야하는 부담감이 없지않고 . . 안믿는사람은 기대치가 없으니 신경 안써도 되고
잘따르고 존중을 해주는 사람들? 후배?. . .와 싸가지없는 사람들 . . .둘다 장단점이 있다.
잘따르고 호의를 표하는 사람에게는 그에 상응하는 뭔가를 해주어야하는거고
싸가지없는사람들은 우선은 불쾌하고 기분나쁜데 아무배려도 아무것도 안해줘도되고
내가 편할대로해도 되기때문에 둘다 장단점이 있다.
추태니 추행이니 어쩌니해도 . . .상대가 마음에 있던사람이면 정열적인거다.
일단 질러 . . .그리고 아니면 사과하면된다. ㅋㅋㅋ
조언을 한다는게 . . .참 갈수록 조심스러워지는것같다. . .
좀있다 그에따른 결론이 나는데 . . . 좋은 결과가되면 무척 기쁜거지만
그 반대의 상황이된다면 . . .하는 걱정이 앞서기때문에 . . .왠만하면 난 조언안한다.
절대 아닌것만 말리고 이러쿵 저러쿵은 잘 안한다.
시간을 되돌릴수 있다면 후회되는 부분에 대해서 지금 원하는대로 되어있을까??
오히려 저 반대가 많을걸~~ 밤이 되면 어찌나 땡기는지
왜 식욕은 꼭 저 반대일까??
난 여행을 별로 안좋아하는데 . . 그 이유는 멀미가 너무 심해서이다.
그게 어려을적에는 불편하기만 했었는데 . . .성인이 되어서는 좀 이상한 시선으로 보는사람도 있어서
혹시 . . .입덧이 아니냐 뭐 그런 오해 . . 당연히 멀미지 참나 하늘을 봐야 . .애인이나 있어야 . . 웃겨서
가끔 이상한 시선을 날리는 사람이 있다. 그거 되게 불쾌하다.
그래서 멀리갈때는 멀미약은 꼭 먹고 . . .비니루 봉다리를 늘 가지고 다닌다.
자신의 단점을 알고있는사람은 좋은방향으로의 변화의 가능성을 많이 가지고있고
남과 트러블이 있을때 상대가 자신의 단점을 알고있는사람이라면 나쁘지않다.
대부분이 알고도 안고쳐지는 부분이 많다. . . .그러니 남을 바꾸려하면 안�다. 조언을 할수는 있지만
나도 자판기커피를 가장 좋아한다. 일명 다방커피 . . 다방에서 커피를 한번도 마셔본적은 없지만 . .
위의 내용과는 상관은 없지만 . . 어느 돈많은집 사모님이 . . 어느 지역의 제일 부자집이다.
남편분이 룸싸롱이나 그런데 자주가서 . . 그런데 가면 어떤지 . . 한번 친구분들이랑 가보셨다고했다.
남자들이 왜 그렇게 좋아하는지 직접 보려고 . . . 최고비싼 안주와 술을 주문하고 팁을 왕창 뿌렸다고한다. (멋짐)
그랬더니 음식 하나하나 먹여주고 애교 왕창부려서 그런맛에 가는가보다 하셨다. 직접들은거다.
나도 그런데 . . .
같은 옷을 입고 다니려니 하겠지만 사실 다른옷이다. 디자인같고 색도 같아서 같아보이는거지
구입할때 다른 스타일을 골라지지가 않는다.
동생의 존재에관해서 상처받는 애들. . 내가 저렇질 않았어서 . . .이해가 잘 되지않지만 . . .
좀 다른것이긴 하지만 어느 모임에서든 어디에서든 자기가 가장 주목받고 사랑받고싶어하는 사람이 있다.
부모에게 가장 사랑받는 자식이 되고싶은 이유가 뭘까??. . .왜 사랑받는것보다 제일 사랑받는게 중요한건지
어떤 모임에서나 . . .누구의 사랑을 받고싶은게 아니라 가장 주목받고 싶어하는 이유가 뭘까?
유일한 사랑이길 바라는건 . . .배우자뿐이어야하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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